경주 전통연보존회
경주 전통연보존회는 문화원의 2007땡땡땡! 실버문화학교 "서라벌 실버마을 연 할아버지"의 교육생들을 중심으로 잊혀져가는 전통 연을 지역사회와 청소년들에게 보급, 홍보함으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 시키고자 조직되었다.
현재 경주전통연보존회는 최승만 회장을 중심으로 2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경주전국연날리기대회를 진행하며 경주 문화재야행, 신라문화제 등의 지역 내 축제 및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