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럽게 지인들과 부채만들기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붓을 잡는것조차 쉽진 않았지만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다양한 체험강좌와 안강마을 둘러보기는 다른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코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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