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문화해설사회
2012년 경주문화원 해설사양성과정을 수료하고 경주 및 타지역의 유적답사를 시작으로 설립된 향토문화지킴이회가 2017년 10월 경주문화원 부설단체인 향토문화해설사회로 설립 승인되었다.
이진동 회장을 포함한 27명의 회원들이 향토사료관 해설, 경주읍성투어 해설, 문화원 각종 행사경주 문화재야행, 은행나무 가을음악회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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